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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자 향수 추천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TOP7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단정한 옷차림, 깔끔한 헤어스타일 등 말이죠! 하지만 가장 강렬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사람에게 나는 좋은 향기 입니다. 상대방의 기억 속에 나를 가장 잘 인지 시키는 방법이지요!

남자 향수 추천

나의 매력을 상승시켜줄 향수 혹은 내 남자친구, 남편을 돋보이게 해줄 향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일 선물 또는 100일 선물로도 인기가 많은 남자 향수 추천 상품을 지금부터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10만 원대~ / 20대 추천)

첫번째 남자 향수 추천 제품은 바로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입니다.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바다의 향기가 느껴지는 시원한 느낌의 향수인데요. 고혹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우드 세이지 향은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을 내뿜구요. 여기에 상큼한 자몽 향이 어우러져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은 향수입니다.

보통 여름에 많이 사용하지만 의외로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있어서 봄, 가을에 사용해도 좋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장점]

• 커플 향수로 추천
• 시원한 바람 향
• 호불호가 적은 향

[단점]

• 지속력이 짧아서 아쉽다는 후기

2. 딥티크 롬브르 단로 EDT (10만 원대~ / 20대 추천)

두 번째 남자 향수 추천 제품은 바로 ‘딥티크 롬브르 단로 EDT’ 인데요. 사계절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며, 확산력과 지속력이 좋은 편입니다. 중독성 있는 향으로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특히 잔향이 좋다는 의견이 많네요.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자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향수이며, 용기도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은 향수입니다.

다만 로즈 향을 싫어할 경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로즈 향에 싱그러운 풀 향이 더해져서 기분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후기도 많았으니 참고하세요!


[장점]

• 중성적인 향
• 잔향이 좋다

[단점]

• 호불호가 있는 향

3.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EDT (15만원 대 / 20대~50대)

세 번째 남자 향수 추천 제품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EDT’ 입니다. 레몬향이 살짝 나는 남자 향수 특유의 톡 쏘는 향기가 있는 향수인데요. 여기에 시원한 물 향기가 잔향으로 남아 깔끔하고 쿨한 느낌을 주어 남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향수 입니다.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청량감이 있는 향수이며, 20대~50대 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폭 넓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 입니다. 향이 아주 고급지고 남자친구 생일 선물로 주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장점]

• 높은 향 지속도
• 남성적인 향

[단점]

• 다소 비싸다는 의견

4. 존바바토스 아티산 EDT (4~5만원 대 / 20대 ~ 다양한 연령층)

네 번째 남자 향수 추천 제품은 바로 ‘존 바바토스’ 인데요. 아주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향수죠? 저도 이 향수로 입문했습니다. 대중적인 인기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산뜻한 향기가 나는 향수로 처음 향수를 시작하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향수이구요. 우디 계열의 향기를 테마로 허브와 감귤류의 조화로 상큼함과 동시에 우디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향수입니다.

베르사체 블루랑 비슷한 계열의 향기로 은은한 우디 향이 매력적이라는 후기가 있구요. 온라인과 올리브영 매장에서 쉽기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부담없고 튀지 않는 향으로 선물하기 좋은 향수이기도 합니다.


[장점]

• 합리적인 가격대
• 향 지속력이 좋다

[단점]

• 호불호가 있는 향 지속력

5. 파코라반 원밀리언 럭키 EDT (5만 원대 / 20대 ~ 전 연령층)

다섯 번째 남자 향수 추천 제품은 ‘파코라반 원밀리언 럭키’ 입니다. 금괴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이목을 끌며, 진향 향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향수입니다.

향 지속력이 오래가며, 달달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어 봄, 가을, 겨울 용으로 좋은 것 같다는 후기가 있네요. 특히 5만 원대 가격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좋은 후기가 많아 처음 향수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점]

• 높은 가성비
• 높은 향 지속력

[단점]

• 호불호가 있는 향이라는 의견

6. 몽블랑 레전드 오드 뚜왈렛 (4~5만 원대 / 20대 후반 ~ 40대)

묵직하지만 과하지 않은 남성적인 향기를 가진 향수입니다. 케이스는 실버와 블랙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용량의 제품입니다. 5만 원대 가성비 제품으로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남자 스킨 향과 다소 비슷해 호불호가 나뉘지만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슈트와 단정한 헤어컷을 한 남성이 연상되는 향이라는 후기가 있네요.


[장점]

• 높은 가성비
• 높은 지속력

[단점]

• 호불호가 있는 향

7.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드 뚜왈렛 (5만 원대 / 20대 후반~)

마지막 남자 향수 추천 제품은 바로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드 뚜왈렛’ 입니다. 존바바토스와 마찬가지로 잘 알려진 제품이기도 하지요. 불가리 블루는 몽블랑 향수와 비슷한 느낌의 남성적인 향이 나는 향수입니다.

젠틀함과 야성미가 느껴지는 향수로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하거나 독하지 않은 향으로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20대 후반~40, 50대 까지도 고루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향수입니다.


[장점]

• 높은 가성비
• 은은한 잔향이 좋다

[단점]

• 향이 다소 약하다는 후기

마무리!

이상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 추천 제품 7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향수는 사람의 이미지를 더욱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구요. 제 경우엔 자신감마저 높이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남성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혹은 선호하는 향은 무엇인지 파악해서 한번 사용해 보시구요. 여성이라면 자신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좋을 만한 제품을 추천해드렸습니다.

>> 롯데 면세점에서 남자 향수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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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구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격을 잘 비교해서 알아두고 가급적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면세점, 이마트 등 대형마트, 주류 백화점에서 각각 구입하는 경우 가격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어떻게 구매를 해야 가장 이득을 보는지 알려 드릴테니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발렌타인 30년산 가격

발렌타인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인데요. 인기의 원인은 바로 깊은 맛이 나고 병도 이뻐서 데코 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발렌타인을 참 좋아하는데요. 발렌타인의 종류는 파이니스트, 12년산, 17년산, 30년산, 40년산으로 구분되며, 오래된 제품일 수록 특유의 세련된 풍미가 일품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이마트, 백화점, 면세점 비교)

그럼 구체적으로 구입처별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을 비교해드리겠습니다.

1. 이마트

결론부터 말하면 이마트에서는 발렌타인 30년산을 구할 수 없습니다. 이마트 뿐 아니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에서는 구할 수 없는데요. 이유는 발렌타인 30년산의 경우 양산형이 아니라 프리미엄 한정판에 속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신 이마트에서는 파이니스트, 17년산, 21년산은 살 수 있습니다.

2. 백화점 가격

역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발렌타인 30년산이 가장 비쌉니다. 가급적 다른 구매처를 이용하는 것이 나은데요. 백화점은 구매처마다 판매 유무가 달라지니 사전에 꼭 미리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현대 및 롯데백화점 120만 원, 갤러리아 백화점 110만 원, 신세계 백화점 105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매처로 비추합니다.

3. 주류백화점 가격

주류백화점에서는 보통 70만 ~ 80만 원 정도 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끔 이벤트를 통해 60만 원대에 판매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백화점 보다 30~40%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죠?

4. 면세점

발렌타인 30년산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면세점입니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 면세점 319.15$, 롯데면세점 339$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화 기준으로 약 36~41만 원 선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면세점을 이용해서 구매하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백화점하고 비교하면 거의 반 값이하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보통 면세점을 이용한다면 인천공항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먼저 선주문 하시고 지정 날짜에 방문해서 수령하면 됩니다. 이런 프리픽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추가로 30%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런가하면 제주도 여행을 하는 분의 경우 제주 면세점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산 가격 요약

• 대형마트 : 판매 X
• 현대 백화점: 120만 원
• 롯데 백화점: 120만 원
• 갤러리아 백화점: 110만 원
• 신세계 백화점: 105만 원
• 주류 백화점: 70~80만 원대
• 롯데 면세점: 39만원(339$)
•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 37만원(319.15$)

마치며!

이렇게해서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을 구매처별로 정리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발렌타인은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양주로 개인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많이들 구입하십니다. 살펴본 것 처럼 구입처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비싼 순새대로 정렬하면, 백화점 – 주류 백화점 – 면세점(대형마트 판매 X) 순입니다.

저도 발렌타인 특유의 참나무 훈제향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갈 때 면세점을 통해 구입할 생각입니다. 발렌타인 30년산을 구입할 계획을 가진 분들께 오늘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아래의 흥미로운 다른 글도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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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5가지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하는데요.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밥은 먹기 싫고 빵이 먹고 싶은 날. 식사가 될 만큼 푸짐한 내용물에 구미가 당기는 재료가 넉넉히 들어간 토스트라서 가끔 생각이 납니다. 저 같은 경우 이런 토스트 종류를 무지 좋아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식빵을 산 다음 콘샐러드를 만들어 양상추와 함께 빵과 빵 사이에 듬뿍 담아서 먹기도 합니다. 정성이 들어간 만큼 맛은 있지만 귀찮을 때도 있고, 무엇보다 이삭토스트의 특제 소스를 못따라 하겠더라구요. 그런 날은 딜리버리를 시켜먹곤 합니다.

이삭토스트는 메뉴가 다양해서 각자의 입맛대로,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저는 늘 기본적으로 햄스페셜을 주문하고 양이 모잘라 추가로 먹고 싶은 메뉴를 1~2개 더 골라 먹곤 한답니다.

전 지점이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은 오전 10:00~오후 9:00까지 영업하는데 당일 재료 소진시 일찍 마감합니다. 당일 준비된 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토스트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그렇기에 일찍 마감되 늦은 저녁 못사먹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공존하죠! ㅋ


그리고 주문 즉시 조리되기 때문에 늘 따끈한 토스트를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너무 뜨거워서 한참을 입으로 호~ 불면서 먹은 적도 있어요.

만약 들어가는 재료 중에 못 먹는 재료가 있다면 미리 빼달라고 말씀하시면 되요. 혹은 특정 재료를 조금 더 푸짐하게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신다고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삭아삭 씹히는 양배추의 식감을 좋아해서 다음번에 더 많이 넣어달라고 요청하려구요!

그럼 내돈내산으로 이삭토스트 메뉴 종류 5가지를 먹어본 후기를 이야기 해 드릴께요. 제 기준에서 추천 메뉴와 비추천 메뉴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 햄스페셜

가격: 2,900원
특징: 햄치즈 토스트에 프레쉬한 양배추를 추가한 토스트
속재료: 계란, 콘, 치즈, 햄, 양배추, 피클

이삭토스트의 호불호가 없는 메뉴이죠? 베스트 시그니처 메뉴인 햄치즈에서 양배추만 추가된 메뉴예요. 만약 양배추가 싫다면 그냥 햄치즈를 드시면 되요.

칼로리는 420~430kcal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밥 한공기 이상되는 칼로리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 아닌가요? 흠.. 저는 이거 먹고 다른 토스토 1~2개 더 먹는데 고칼리 식단으로 제가 먹긴 하네요 ㅎㅎ

토핑으로 부들부들한 영양만점 계란이 들어 있고, 햄과 부드러운 치즈, 양배추와 새콤한 피클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알이 통통한 콘도 박혀있어요. 여기에 이삭 토스트 특유의 달콤한 소스가 더해져 아주 맛있더라구요.

2.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 불갈비 MVP 토스트

가격: 3,900원

이름처럼 메인 토핑인 불갈비 패티가 들어가고 여기에 계란지단, 치즈, 채썬 양배추와 소스가 들어 갔습니다. 갓 나온 뜨거운 상태로 먹으니 패티에서 흘러나오는 육즙과 촉촉함이 정말 일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뿌려진 바베큐&칠리 소스가 감칠 맛 나서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정말정말 좋아할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초딩 입맛이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3.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 더블소세지 토스트

가격: 3,900원
특징: 더블 소세지, 치즈, 양배추를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로 맛을 더한 토스트
속재료: 계란, 콘, 치즈, 소세지, 양배추

이어서 저의 최애 메뉴인 더블소세지 토스트를 소개드립니다. 작년에 신메뉴로 출시됬죠? 더블은 소세지가 2개, 트리플은 3개가 들어갑니다. 저는 두 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먹다보니 욕심나네요 ㅋ, 3개 들어간 트리필을 다음번엔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드네요.

토스트롤 베어 먹는 순간 소세지가 팡팡 터져요. 겉은 살짝 질깃한데 속은 촉촉해서 겉바속촉의 향연이 터집니다. 식감 만세! 퍽퍽한 소세지였다면 두번다시 먹지 않았겠지만 겉바속촉 제 스타일이라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전혀 짜지 않아서 좋구요. 여기에 고소한 치즈와 노릇노릇 익힌 달걀지단와 입안을 청량하게 만들어주는 양배추까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생각되네요.

육류와 야채의 만남으로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도 있고,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도 괜찮은 메뉴 같습니다.

4.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 스테이크햄 VIP

가격: 3,300원

이어서 스테이크 햄이 들어간 스테이크햄 VIP를 소개합니다. 속이 꽉 찬 통통한 모습인데요. 반을 잘라보니 스테이크 햄, 양배추, 달걀, 피클 등 넉넉히 들어있더라구요.

특제소스 + 칠리소스 + 바비큐 소스로 맛을 냈더라구요. 기존 햄과는 달리 스테이크 향이 가미된 햄이 바베큐 소스와 어우려져 스테으크 풍미까지 자아내더라구요. 기억에 남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던 걸 보면 그냥 쏘쏘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제 개인적인 취향은 고기패티보다는 소세지 타입 입니다.

5. 이삭토스트 메뉴 ‘비’추천 – 새우 토스트

가격: 3,900원
특징: 통새우 커틀릿, 치즈, 피클, 양배추를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로 맛을 더한 토스트
속재료: 계란, 콘, 새우커틀릿, 양배추, 피클, 치즈

보통 새우는 무조건 진리다! 맛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 편인데요. 기대가 너무 컷던 걸까요? 개인적으론 실망해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메뉴네요.

우선 냄새는 진짜 좋았어요. 고소한 새우튀김과 빵에 발린 버터향이 식욕을 마구마구 자극시키더라구요. 속을 들여다보니 통새우 커틀릿과 계란, 치즈, 양배추 찹, 피클이 들어가더라구요. 소스는 머스터드가 들어가구요.

따뜻한 열기에 치즈는 살짝 녹아있어 아주 기대가 되는 맛이었지만 새우패티가 약간 눅눅할 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

반으로 커팅해서 먹어보니 톡톡 터지는 옥수수콘도 좋고, 아삭한 재료들의 식감이 남아있었지만 핵심인 새우가 바삭함을 읽어버려 제겐 다소 실망스러웠어요. 많이 눅눅해지고 겉 튀김옷이 흐물흐물 물컹 거리는 것 같더라구요. 살짝 느끼하기도 하구요. 새우향도 나고 다 좋았지만 식감 때문에 비추천 합니다.

하지만 개인 취향 차가 있기 때문에 새우를 정말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드셔보세요!

마무리!

이렇게해서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5가지 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제 기준에서 말씀드린거고 분명 각자의 취향이나 입맛에 따라 괜찮은 메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용! 이삭토스트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기로도 유명하지요? 시스템 적으로도 최대한 점주가 많이 이윤을 가져가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요즘같이 어려운 시국에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의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네요!!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을 하다보니 햄스페셜이 땡기는 건 왜일까요? 여기에 더블 소세지 아니 트리플 소세지 토스트 추가 합니다. 지금 바로 딜리버리 해야겠네요. 여러분도 지금 출출하시다면 이삭 토스트 하나 어떠세요? ^^

>> 이삭토스트 메뉴 바로보기(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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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즘 빠져서 매일같이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컴포즈 커피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데요. 용량도 모두 벤티 사이즈 인데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1,500원 밖에 안하니 말 다했죠! 왠만한 편의점 커피 보다 저렴한데 퀄리티는 훨씬 좋으니 당연히 여기서 사먹을 수 밖에요 ㅎㅎ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제가 컴포즈에서 여러 음료를 마셔 본 결과를 토대로 8가지 메뉴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맛 리뷰를 상세히 적어드리니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1.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달고나라떼

첫 번째 컴포즈커피 추천 메뉴는 바로 달고나라떼 입니다. 다른 카페에서도 많이 파는 메뉴이지만 유독 더 좋았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바로 폭신폭신한 달고나가 층층이 층을 이룰만큼 두껍게 들어있기 때문이예요. 생긴 모습부터 다른 곳에서 마셨던 비주얼이랑 완전 다르다니깐요.

다른 곳은 카페라떼 에다가 부서진 뽑기가 올려져 있는 비주얼이거든요. 기대를 하면서 한 모금 마셨는데.. 눈이 번쩍 떠지네용!! 이건 최고의 극찬 입니다.

맛은 많이 달달해요. 커피 맛이 안 나서 카페라떼 맛을 기대한 분들은 살짝 아쉬울수도 있지만, 당 충전은 와따 입니다. 사실 달콤한 커피 우유 맛 같기도 한데 아무튼 참 달달해서 저에게는 컴포즈 커피 중에서 최고 였네요. 여러분도 당 충전이 필요할 때, 달고나 한잔 하세용!

2.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번째 추천 메뉴는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산미가 있고 깔끔한 맛인데요. 처음에는 쓴맛이 낫는데 얼음이 녹아서 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쓴맛이 사라지더군요. 무더운 여름은 물론 한 겨울에도 청량하고 시원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제가 컴포즈 아아를 마시기 하루 전에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레인샤블 블랜드 에티오피아 카욘을 케멕스 추출법으로 마셨는데 그것보다 맛있더라구요. 프리미엄 원두급 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하니 어느정도 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어쨋든 굉장히 시원하고 깔끔하며 산미가 잘 느껴지는 좋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였습니다.

3.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흑당 카페라떼

달고라라떼와 함께 요즘 대세인 흑당 카페라떼도 마셔보았는데요. 펄을 추가할 수 있는데 저는 빼고 마셔 보았어요. 맛은 달달하고 좋아요. 사실 딱히 흑당이 잘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흑설탕 때문에 단맛이 잘 느껴지는 건지 쭉쭉 잘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당 충전 하고 싶은 분들께 강추!

4.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카라멜 마끼아또

네 번째 추천메뉴는 카라멜 마끼아또 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맛있어요’. 가끔 캐러멀 시럽이 너무 인공적인 맛이 난다고 평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먹었을 때는 그런 인공적인 맛은 없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커피 우유 같고 무난한 맛이었고, 컴포즈커피 중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역시 카라멜 마끼아또는 스타벅스가 진리네요 ㅋㅋ

5.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모카 자바칩 프라페

휘핑이 뚜껑을 뚫고 올라올 정도로 풍부히 뿌려주십니다. 컴포즈 메뉴 중 와플도 있는데 아마 거기 들어가는 크림과 같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휘핑이 좀 단단하고 인위적이긴 하지만 얼마전에 먹은 더리터의 크림보다는 나았습니다.

전반적인 메뉴 구성과 가격이 스벅보타 낫긴하지만 역시 휘핑크림은 스벅이 취고라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다만! 초코시럽과 자바칩은 컴포즈커피가 한 수 위입니다. 진한 맛이 나요. 모카 자바칩 프라페 역시 밍밍하지 않고 진한 맛이 나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릿과 커피의 씁쓸함이 좋았습니다. 크림 품질만 조금 개선되면 스타벅스를 이겨버릴 것 같네

6.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곡물라떼

곡물라떼의 맛을 쉽게 표현하자면 미숫가루 맛입니다. 단, 정성들여 잘 탄 미숫가루 같아요. 가루 덩어리가 떠다니지 않아서 마시기도 좋고 달달합니다.

7.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팥절미 밀크쉐이크

다음 추천 메뉴는 바로 팥절미 밀크쉐이크 입니다. 컴포즈의 밀크쉐이크는 모두 상하목장 원유를 사용하고 있어 믿고 마실 수 있는데요. 팥절미 밀크쉐이크는 마치 팥빙수를 음료로 만든 것 같은 밀크쉐이크 입니다. 쫄깃한 인절미와 달콤한 팥이 입안에서 춤추며 즐거움을 줍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메뉴로 적극 추천합니다.

8.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 헤이즐넛 라떼

제가 즐겹마시는 커피 중에 하나인데요. 아이스로 먹는 것 보다 따뜻하게 먹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헤이즐넛 특유의 향이 입안에 퍼지만서 감미로운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상 컴포즈커피 메뉴 추천 8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달달한 걸 좋아해서 그런지 달고나라떼가 베스트 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료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회사 건물 내에 컴포즈커피가 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매일 찾는데요. 가끔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곤 하는데 실패 한적 도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달콤씁쓸한게 먹고 싶어서 자몽에이드를 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실패! 자몽 맛은 1%만 나는 것 같고, 달지도 않고, 그냥 자몽 향이 나는 탄산수 맛이었네요. ㅠ 여러분도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린 메뉴 외에 괜찮은 메뉴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 글쓰다 보니 또 달달구리한 달고나라떼가 생각나네요. 한잔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커피 한잔의 여유 어떠세요? ^^

>> 컴포즈커피 전체 메뉴 보러가기(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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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이디야 메뉴 추천 7가지를 해드리겠습니다. 이디야 커피는 원래 가성비 커피 브랜드로 유명했는데요. 스타벅스, 커피빈 등의 고가 브랜드가 넘치던 시절에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있는 구성으로 등장한 브랜드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워낙 저가 가성비 브랜드 이를테면 빽다당, 메가 커피, 컴포즈 커피 등의 브랜드가 나오면서 중저가(?) 브랜드, 약간의 포지션이 애매한 커피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디야 메뉴 추천

그럼에도 여전히 이디야 마니아들은 이디야만 찾는데요. 이디야의 인기 메뉴들을 먹어보면 ‘아~ 정말 여기만의 매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전직 알바가 추천하는 이디야 인기 메뉴 추천 7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함께 가시죠!!

1. 이디야 메뉴 추천 – 바닐라라떼

보통 바닐라라떼는 바닐라 시럽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이디야의 바닐라라떼는 바닐라 파우더로 만들기 때문에 더욱 진한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문시 바닐라 시럽까지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꼭 추가해서 드세요. 간혹 커피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익숙한 바닐라 맛으로 음료처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디야의 불변의 스테디 셀러 메뉴라고 할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2. 이디야 메뉴 추천 – 토피넛라떼

토피넛라떼는 이디야의 시그니처 메뉴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메뉴입니다. 초콜렛 맛과 견과류의 맛이 잘 어우러져 인기가 많은데 여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기존의 고소한 맛에 커피의 씁쓸한 맛이 궁합을 이뤄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우유와 대두가 함유되 있으며 카페인이 살짝 함유되 있습니다.

3. 이디야 메뉴 추천 – 초코쿠키 쉐이크

초코쿠키 쉐이크는 음료 전체에 쿠키가 깔려있고 그 위에 분쇄초코쿠키가 뿌려져 있는 메뉴입니다. 마치 오레오 쿠키를 쉐이크로 만든 것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완전 액체가 아니라 꾸덕꾸덕해서 빨대로 빨아먹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빨대도 큰 것으로 줍니다. 작은 빨때로 마시면 두어시간도 마실 것 같네요!

단순히 달기만한 다른 쉐이크들과는 달리 우유 맛이 강해서 질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쉐이크라 그런지 먹다보면 감자튀김과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달하고 오레오 쿠키나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100% 만족하실 겁니다.

4. 이디야 메뉴 추천 – 꿀복숭아 플랫치노

백도나 황도 좋아하시나요? 그런 복숭아 알갱이 같은 것이 함유되 있는 메뉴인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원래 좋아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치고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한개가 되었습니다. 쉐이크나 라떼 종류는 마시면 입이 텁텁해지고 속이 더부룩해지는데 꿀복숭아 플랫치노는 깔끔하고 정말 시원합니다.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가 있다면 이디야에는 플랫치노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많은 메뉴 입니다. 카페인은 없으며 외형적으로 보면 복숭아 알갱이와 얼음 알갱이들이 무수히 보입니다. 연한 분홍 복숭아 색으로 기본도 상큼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알갱이들이 잘 갈려나와서 살짝 과육이 씹히면서 식감도 아삭아삭하니 좋습니다. 남녀노소 불호가 없는 베스트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5. 이디야 메뉴 추천 – 자몽에이드

보통 타 브랜드의 경우 에이드는 사이다를 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디야는 본사에서 주문하는 탄산수를 사용하여 더욱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몽이 써서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디야의 자몽에이드는 쓴 맛이 전혀 없어서 좋습니다.

자체 생산하는 탄산수 덕분에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과일의 자연스러운 달콤함을 보장해 줍니다. 재료는 탄산수와 얼음, 자몽과육이 들어간 시럽이 들어갑니다. 먹다보면 자몽의 작은 과육들이 씹히는데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습니다.

6. 이디야 메뉴 추천 – 고구마라떼

여섯 번째 이디야 인기 메뉴는 바로 고구마라떼 입니다. 이디야의 고구마 라떼는 우유와 고구마 분말을 섞어 만드는데요. 커피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카페인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구마 라떼는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음료이지요. 이디야 에서도 많은 손님들이 찾는 인기 메뉴입니다. 샷추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7. 이디야 메뉴 추천 – 민트 초콜릿칩 플랫치노

마지막 일곱 번째 추천 메뉴는 바로 민트 초콜릿칩 플랫치노 입니다. 기존의 초콜릿침 플랫치노에 상쾌한 민트향을 입힌 음료인데요. 기존 것보다 덜 진하고 덜 단 것이 특징입니다. 대신에 텁텁함이 덜해 좋습니다. 하지만 민트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호불호는 조금 있는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트 자체를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이디야 메뉴 추천 7가지를 해드렸습니다. 원래는 저가 브랜드로 명성을 넓히다 이제는 중저가 브랜드로 애매한 포지션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인기가 많으며 이디야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마니아들은 많이 찾습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이구요!

그리고 이디야에는 많은 메뉴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위의 7가지 메뉴가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한번 맘에 드는 메뉴로 드셔보시고 직접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괜찮은 메뉴가 있다면 아래 댓글로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디야 글을 쓰다보니 바닐라라떼가 마시고 싶네요. 밖에 나가기는 귀찮고 딜리버리로 마셔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달달한 커피 한잔 어떠세요?

>> 이디야 커피 메뉴 보러가기(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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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롯데리아 메뉴 추천 8가지를 하려고 하는데요. 햄버거 뿐 아니라 사이드까지 총망라하여 소개드릴께요. 롯데리아에는 수십가지 메뉴가 있는 만큼 어떤 메뉴가 맛있을지 미리 탐색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물론 개인의 입맛 차이는 있겠지만 먹으면 중독되고 절대로 실패없는 8가지 메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롯데리아 메뉴 추천

롯데리아는 과거부터 학생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스테디셀러 가운데는 한우불고기 버거, 데리버거, 새우버거, 핫크리스피 버가 등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롯데리아 하면 새우버거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한 때 맨날 롯데리아를 가면 새우버거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맛있는 메뉴들이 많이 나오면서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

롯데리아 메뉴 추천 TOP 8

1. 롯데리아 메뉴 추천- 치즈 no.5

단품 가격 4,700원
칼로리 509 Kcal

치즈 no.5 왠지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데요. 한 때 모짜렐라 인더 버거가 치즈덕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치즈 no.5, 무려 다섯가지 치즈가 들어간 두툼하고 풍부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이 버거는 치즈의 꾸덕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먹어봐야할 메뉴입니다. 저도 치즈덕후의 한 사람으로서 크리미한 느낌의 이 버거를 매우 애정합니다.

2. 롯데리아 메뉴 추천 – 사각새우더블버거

단품 가격 4,500원
세트 가격 6,500원
칼로리 556 Kcal

롯데리아 하면 새우버거죠! 너무너무 맛있는 새우버거지만 한 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패티가 너무 얇다는 겁니다. 새우 맛을 느끼기도 전에 재료가 입속에서 흐터지는 느낌 정말 싫거든요! 이런 단점을 보완해 줄 사각새우더블버거가 나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새우 패티가 2장 들어있는 이 버거는 원래 2021년 1월에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가 판매량이 너무 좋아 정식 메뉴로 등록이 되버린 메뉴입니다. 맛 자체는 새우버거와 동일하지만 양이 훨씬 더 풍부하다는 사실! 완전 혜자입니다.

3. 롯데리아 메뉴 추천 – 티렉스버거

단품 가격 3,800원
세트 가격 5,900원
칼로리 463 Kcal

버거는 역시 치킨버거죠!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 가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골라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티렉스버거는 ‘닭다리살‘로 만든 부드러운 소스 맛 버거입니다.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닭 다리의 식감은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호불호가 없는 맛!

4. 롯데리아 메뉴 추천 – 1인혼닭

단품 가격 10,000원
칼로리 581 Kcal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만 먹으란 법 있나요? 치킨도 예술입니다. 보통 치킨하면 KFC나 맘스터치가 떠오르지만 롯데리아도 1인용 혼닭 메뉴를 출시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진짜 치킨집 처럼 흰 치킨무와 양념소금까지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가격이 흠.. 1인분에 만 원이라니.. 이건 좀.. 시장 통닭을 떠올리면 비싼 감이 있지만 사실 완벽한 겉바속촉에 짭쪼름한 시즈닝이 더해져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5. 롯데리아 메뉴 추천 – 쉑쉑치킨

단품 가격 2,500원
칼로리 253~265 Kcal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의 출출한 배를 확실하게 채워주던 쉑쉑치킨.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맛있네요. 어니언, 치즈, 칠리 3종류의 시즈닝을 뿌려 잘 흔들어 먹으면 됩니다.

6. 롯데리아 메뉴 추천 – 팥빙고

단품 가격 3,500원
칼로리 526 Kcal

롯데리아는 여름 마다 팥빙수 메뉴를 내놓고 있는데, 요 메뉴가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늘 히트를 치곤 합니다. 재작년엔 ‘찐빙’ 이란 이름이었는데, 작년에는 후르츠 칵테일과 시리얼을 빼 버리고 ‘팥빙고’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혼자 부담없이 빙수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7. 롯데리아 메뉴 추천 – 치즈스틱

단품 가격 2,000원
칼로리 160 Kcal

사이드 중에 으뜸! 바로 치즈스틱 입니다. 감자튀김 만으론 뭔가 만족이 안될때 함께 시키면 매우 만족이죠! 롯데리아의 치즈스틱은 감칠맛이 매력이라 마니아층도 두텁습니다. 저도 롯데리아에 가면 어떤 메뉴를 먹더라도 꼭 치즈스틱을 시킬만큼 좋아합니다.

8. 롯데리아 메뉴 추천 – 지파이

(고소한 맛) 단품 가격 3,500원 / 칼로리 397 Kcal
(하바네로맛) 단품 가격 4,500원 / 칼로리 533 Kcal

닭고기를 납작하게 튀긴 대만의 길거리 음식 지파이를 롯데리아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메뉴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아서 단골들 사이에선 평이 좋아요. 고소한 맛과 하바네로 맛이 있으며, 하바네로는 약간 매콤합니다.

사실 대만 스린 야시장에서 지파이를 처음 먹어봤었는데 그 때의 감동이 엄청 났었거든요! 그래서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대만에서 먹었던 오리지널 지파이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두툼하고 기름지고 고소한 닭고기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서브웨이 꿀조합 레시피 (성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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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추천 메뉴는? (솔직 후기)

마무리!

이상으로 롯데리아 메뉴 추천 BEST 8(+햄버거, 사이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여기있는 메뉴만 드셔도 실패 없습니다. 맛있는 버거에 치즈스틱 추가하고 지파이 추가해서 먹고 싶네요..^^ 칼로리는 폭탄이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 아닙니까? ㅋ 여러분도 지금 바로 앱을 열고 롯데리아 햄버거, 사이드 검색해 보세요. 그럼 맛있는 식사되세요.

>> 롯데리아 메뉴 바로보기(공식 홈페이지)

이번 글에서는 맥도날드 메뉴 추천 5개를 하려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매장수도 많아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텐데요. 저는 사실 맥머핀을 좋아해서 새벽에 드라이브 가면서 맥모닝을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새벽 혹은 오전 7시부터 아침 10시 30분까지 운영되다가 그 이후부턴 일반 햄버거로 바뀌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럼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맥도날드 인기메뉴에는 뭐가 있을까요?

바로 아래 내용을 봐주세요!! ^^

맥도날드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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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추천 메뉴”를 물으신다면 아래 정리해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맥모닝 추천(성공100%)

오늘은 일반 햄버거 메뉴 중에 TOP5를 뽑아 추천해드리도록 할께요..^^

우선 맥도날드 전체메뉴부터 확인해보세요!!

맥도날드 전체메뉴(바로보기)

맥도날드 메뉴 추천(목차)

1.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2. 더블쿼터 파운더 치즈
3. 빅맥
4.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5. 슈비버거

1. 맥도날드 메뉴 추천 –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단품: 6,200원
세트: 8,000원

제가 맥도날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거 입니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잘 안드시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고기가 1장 밖에 안들어갈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서 일까요? 왠지 담백하고 고기의 맛이 덜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때문일까요?

하지만 베이컨토마토디럭스는 순쇠고기 패티 2장이 들어가 있는데요. 모두들 잘 아시는 빅맥과 비교를 하자면 둘다 패티는 2장이지만 빅맥은 가운데 빵이 들어가 있고, 베이컨토마토디럭스는 패티를 구분하는 빵이 없이 패티만 나란히 2장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빅맥보다 패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버거입니다. 놀라셨쥬?

또 이름에서 알수 있듯 토마토와 베이컨이 들어간 버거인데요. 그렇기때문에 양상추 위주로 들어가 있는 빅맥보다 훨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소스도 참 맛있는데요. 빅맥은 약간 담백한 느낌이라면 베이컨토마토디럭스는 매콤달콤한 느낌입니다. 스위트칠리소스에 마요네즈와 치즈가 더해져서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매번 빅맥만 드셨던 분들이라면 오히려 패티의 맛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고, 야채와 소스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버거 추천드려요. ^^

2. 맥도날드 메뉴 추천 –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

단품: 7,700원
세트: 9,400원

두 번째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바로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 입니다. 이 버거는 패티의 맛을 듬뿍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위 사진에서도 느끼시겠지만 패티가 정말 큰 버거인데요. 다른 버거에 사용되는 패티의 두 배 이상의 크기라고 해요. 그런 패티 한장아 들어간것이 쿼터파운더치즈버거 인데,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는 그런 왕사이즈 패티가 두 장이 들어갔으니 오죽할까요? ^^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바로 패티의 무게 때문인데요. 패티 한장의 1/4 파운드 이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육즙과 고기의 맛과 향을 풍부히 느낄 수 잇는 버거예요. 요즘 두꺼운 패티의 수제 버거들이 많은데, 그런 수제버거에 견줄 수 있는 느낌을 주는 버거 입니다.

따라서 고기의 맛을 강하게 느끼길 원하는 분들께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 추천드려요.

3. 맥도날드 메뉴 추천 – 빅맥

단품 5,300원
세트 6,900원

드디어 스테디셀러 빅맥입니다.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이죠?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2장 그리고 양상추, 피클, 치즈, 양파, 비법 소스까지요. 저 역시 자주 먹는 버거 중에 하나인데요. 맥도날드에 가서 별 생각없이 무난하게 먹을 때 시키게 되는것 같아요. 패티에 얹어진 치즈가 패티와 잘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내는 버거입니다. 소스는 진한 느낌은 아니고 담백한 맛을 내는 버거 입니다.

사이즈도 커서 빅맥 세트 먹으면 배부른데, 위의 2가지 버거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무난하고 맛있게 먹고 싶을 땐 빅맥이 제격인 것 같네요.

4. 맥도날드 메뉴 추천 –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단품 5,300원
세트 6,900원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애정하는 맥도날드 메뉴 입니다. 원래 저는 치킨버거를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매콤한 치킨이라 더 매력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비프 패티 위주의 매장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치킨버거는 더 톡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는 닭가슴 통살을 사용한 버거인데요. 닭가슴 살이지만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서 겉바속촉을 제대로 느낄 수 있구요. 치킨 자체는 매콤한테 마요소스와 잘 어우러저 너무 매운 느낌이 아니라 맵단 느낌입니다. 토마토, 양상추도 깔끔한 맛을 보태주고 있구요.

맥도날드에서 치킨 버거가 먹고 싶을 땐 무조건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매콤한건 싫다 하시면 그냥 맥치킨 버거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매운 맛이 아니라 적절히 중화된 매운맛이라 누구나 드실 수 있으니 가급적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5. 맥도날드 메뉴 추천 – 슈비버거

단품 6,200원
세트 8,000원

마지막 추천 버거는 바로 슈비버거 입니다. 고기 패티에 새우패티까지 들어가서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우는 호불호가 없죠? 무조건 맛있습니다.

예전만 해도 새우버거는 새우버거 였는데, 이제는 비프패티에 새우버거까지 얹어져 있는 버거가 나와 좋은 것 같네요. 만약 새우의 맛만 느끼고 싶은 분들은 슈슈버거를 드시면 됩니다. 슈비버거는 새우패티, 비프패티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애요. 한입 베어 먹을 때마다 두 가지 맛이 동시에 느껴지니 먹는 재미도 식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우버거도 먹고 싶고, 비프버거도 먹고 싶다할 땐, 무조건 슈비버거 고고 입니다.

맘스터치 인기 메뉴는? (성공 100%)

맥도날드 맥모닝 메뉴 추천 (찐 덕후 추천)

KFC 추천 인기메뉴! (솔직후기)

마치며!

이상으로 맥도날드 메뉴 추천 BEST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정리하자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더블쿼터 파운더 치즈,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슈비버거 입니다. 각자 컨셉이 분명해서 그때그때 먹고 싶은걸로 골라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버거 실패없는 무조건 성공하는 메뉴들입니다. 아.. 글을 쓰다보니 버거가 먹고 싶네요. 딜리버리 고고입니다. 여러분도 맥도날드 햄버거 어떠세요?

>> 맥도날드 메뉴 보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실제 매장을 운영했던 점주님을 통해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와 비추천 메뉴, 당부사항까지 자세하게 담아내고자 합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홍보를 많이 한 브랜드는 아니어서 은근 모르는 분이 많았다가 한 때 악질 유튜버를 통해 이슈가 되면서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이 된 케이스 입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 추천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메뉴가 너무 많아 도대체 뭘 시켜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인기 메뉴와 비추천 메뉴까지 솔직하게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판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문의 95%는 단품 주문이 아닌 피자&치킨 세트라서 세트 메뉴판을 올렸습니다. 피자나 치킨을 별도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실제 가성비를 따져보면 세트를 시키는 것이 더욱 유리하니 반드시 세트로 시키시길 바랍니다.

세트메뉴

사이드 메뉴 & 디핑소스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타 브랜드에 비해 사이드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디핑소스를 제공한다는게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콜라가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편이라 콜라 주문시 콜라를 추가 주문해서 쟁여두는 고객도 있다고 합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 피자 메뉴 추천

1. 더블포테이토 피자

피나치공은 가성비 브랜드라 다른 메뉴의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지만 더블포테이토 피자만은 예외 입니다. 타 메이저 브랜드의 포테이토 피자와 비교해도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포인트는 통감자 뿐 아니라 포테이토 샐러드가 같이 올라간다는 점, 베이스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지 않고 크림치즈 소스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살짝 느끼할 순 있지만 밸런스가 꽤 잘 잡혀있는 메뉴 입니다.

인기가 정말 많고 개인적으로 저도 가장 좋아하는 피자입니다. 실제 가장 많이 팔리는 피자 메뉴라고 하니 사람들 입맛은 비슷한가 봅니다.

2. 골든치즈볼 피자

피자 조각마다 크림치즈볼이 올려져 있는 피자인데요. 멘다이코 소스는 크림과 명란을 베이스로 한 소스로 전체적으로 크리미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하네요.

3. 스위트불고기 피자

베이스로 불고기 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섞어서 만드는 피자 입니다. 달달한 맛이 나며, 주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많이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 핫소스 베이스의 핫리치 피자, 크림치즈 베이스의 페퍼로니피자도 기호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페퍼로니 피자는 기본 콤비네이션과 같은 가격임에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 기본 피치세트만 드시던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세요! ^^

피자나라 치킨공주 – 치킨 메뉴 추천

1. 후라이드 치킨

피자나라 치킨공주 후라이드 치킨만의 강점은 따로 없지만 꽤 준수한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추천한 이유는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디핑소스 중 맵고마소스와 양념소스는 실제 해당 메뉴에 들어가는 소스와 동일한 소스로 디핑소스를 추가한다면 치킨을 무려 3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갈릭디핑소스는 피자소스지만 치킨에 찍어먹어도 의외로 맛있습니다.

2. 순살화이트어니언 치킨

순살치킨에 화이트 어니언 소스와 양파가 함께 제공되는 치킨입니다. 화이트소스의 느끼함을 잡아내는게 바로 양파의 역할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던 치킨 메뉴로 완전 강추하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 메뉴는 순살로만 제공됩니다.

3. 맵고마 치킨

이슈도 많이 됬고, 실제 이 메뉴의 덕후들이 많아 3위에 랭크했습니다. 떡과 함께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개인적으론 너무 매워서 추천하지 않고, 맵고마 디핑소스를 추가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의 매운맛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비교하자면 제 기준에서는 불닭볶음면 보다 매웠습니다. 맵찔이 분들에겐 상당히 힘든 맛이죠!

+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치킨 메뉴들은 각기 다 맛이 괜찮아서 취향에 맞게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운 치킨류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맛있다는 의견이 많네요.

참고로 치킨파우더는 BBQ와 같은 걸 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 소스도 치킨전문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구요. 다만 치킨전문점은 10호 닭을 쓰고, 피나치공은 9호 닭을 쓰기 때문에 치킨의 크기가 조금 작고, 목 부위는 제공되지 않는다는점 참고하세요.

피자나라 치킨공주 – 사이드 & 디핑소스 추천

1. 리얼갈릭 소스

반드시 주문하셔야 하는 메뉴인데요. 다른 브랜드의 갈릭디핑소스보다 자극적인 맛입니다. 심지어 타 브랜드 피자집 사장님이 본인 브랜드의 소스보다 맛있다며 구매해 가기도 한다네요.

2. 맵고마 소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특히 피자류 중에 느끼한 피자를 주문할 경우 궁합이 잘 맞습니다. 일례로, 골든치즈볼피자, 포테이토피자를 주문할 때 함께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3. 양념소스

달짝지근한 옛날 양념치킨 소스 갬성입니다. 후라이드를 다양한 맛으로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비추천 메뉴

1. 트리플바베큐 피자

인기 2위라는 것이 무색하게 밸런스가 굉장히 안좋은 피자입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기대하며 많이 주문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론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 중 최악입니다. 소스가 어정쩡해서 밸런스가 무너져 있습니다. 고기를 원하신다면 차라리 스위트불고기 피자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치즈크리스피 치킨

잘 만든다면 타 브랜드의 뿌링클 치킨과 같을 맛입니다만, 매장마다 퀄리티가 다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정량의 파우더를 쓰더라도 섞임 정도에 따라 맛차이가 확 바뀌는데요. 신경을 써서 만들어도 맛이 너무 약하다는 컴플레인도 자주 들어운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문을 하게 되면 파우더를 넉넉히 뿌려달라고 꼭 말해야 합니다.

3. 파인요거트 소스

뭔가 상큼한 맛이 날 것 같은 소스이지만 실제론 이도저도 아닌 맛입니다. 맛이 아예 없으니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문 시 꿀팁, 당부사항

피자나라 치킨공주에서는 사이드를 제외한 모든 메뉴에 콜라가 기본 제공됩니다. 그러니 추가로 콜라를 주문할 때 이 점을 염두해 두시고 주문하시면 좋습니다.

피자 기준으로 M 메뉴에는 500ml, L 메뉴 주문시 1.25L의 콜라가 제공됩니다. 또 피자 메뉴 주문 시에는 피클이, 치킨 메뉴 주문 시에는 치킨무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두 가지가 모두 제공됩니다.

그런가하면 원하는 피자와 치킨을 조합해서 세트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피자와 치킨 중 한 가지 메뉴만 변경할 수 있는 것처럼 나와있지만, 전화로 추가비용을 내고 원하는 피자와 치킨으로 바꾸겠다고 말하면 원하는 커스텀 구성으로 바꾸어 주문할 수 있습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 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점주님들의 낮은 마진이 있다고 합니다. 배달앱에 들어가면 주문 시 리뷰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그 작은 이벤트 조차도 진행하기 힘든 브랜드 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포장시에도 추가할인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이런 점을 알아주시고, 피나치공에 전화 주문 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이렇게해서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 추천(+피자, 치킨, 사이드, 소스)은 물론 비추천 메뉴까지 솔직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가성비 브랜드이고 치킨+피자를 동시에 먹을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주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니지만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시켜먹어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주문해 보시는건 어떠시겠어요?

>>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 바로보기(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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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메뉴 추천 6가지를 해드릴께요. 치킨 뿐 아니라 사이드까지 추천드릴건데요. 수 많은 치킨 브랜드 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교촌치킨을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 교촌 특유의 짭조름하고 바삭바삭한 식감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교촌에 한번 꽂히면 한동안 교촌치킨만 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만큼 매니아 층이 두터운 치킨 브랜드 입니다.

교촌치킨 메뉴

그럼 지금부터 인기 많은 메뉴는 무엇인지, 맛과 가격은 어떤지 솔직한 느낌을 전달해 드릴께요.^^

교촌치킨 메뉴 추천

1. 교촌 레드
2. 교촌 오리지널
3. 교촌 허니
4. 교촌 레허반반순살
5. 교촌 칠리포테이토
6. 교촌 칩카사바

교촌치킨 메뉴 추천1 – 교촌 레드

교촌레드 오리지널 16,000원
교촌레드 콤보, 스틱, 윙 18,000원
교촌레드 순살 19,000원

첫 번째 추천 메뉴는 바로 교촌 레드 시리즈 입니다. 허니가 없던 시절 먼저 레드가 있었는데요. 맛있게 매운 맛 때문에 매운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장마다 맵기가 살짝 다르던데, 매운 매장은 또 엄청 맵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교촌레드는 청양홍고추를 이용해 맛을 냇다고 합니다. 보통 양념이 있는 치킨은 먹다보면 질리는데 교촌 레드는 질리지 않고 한 마리 뚝딱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다음 소개드릴 교촌 오리지널과 번갈아 먹는게 최근데요. 교촌 레드 한 조각, 교촌 오리지널 한 조각 번걸아 먹으면 순식간에 뼈가 눈앞에 쌓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교촌 콤보는 날개+다리
스틱은 다리
윙은 날개+봉 부위 입니다.

보통 교촌에서는 레드 콤보나 윙을 많이 드시더라구요!

교촌치킨 메뉴 추천2 – 교촌 오리지널

교촌 오리지널 15,000원
콤보, 스틱, 윙 17,000원
교촌 오리지널 순살 18,000원

교촌 오리지널은 교촌의 시그니처 이자 기본 메뉴 입니다. 마늘 간정 소스 베이스의 오리지널 치킨인데요. 다른 브랜드의 기본 후라이드 치킨 같은 존재입니다. 보통 마늘 간장 치킨이라고 하면, 간장, 마늘 향이 진하게 나는 꾸덕한 치킨이 대부분인데요. 오리지널 교촌 치킨은 꾸덕한 양념을 따로 바른 것이 아니라 튀감 자체에 간장과 마늘 향이 배어 있는 치킨입니다. 호불호가 없이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치킨입니다.

교촌치킨 메뉴 추천3 – 교촌 허니

교촌 허니오리지널 15,000원
허니콤보 18,000원
허니순살 20,000원

세 번째 추천 메뉴는 바로 교촌 허니 입니다. 레드가 나온 다음에 나온 메뉴죠. 이름 그대로 달달한 간장 베이스의 치킨입니다. 단순히 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짭쪼름한 맛을 더해 중독성이 강한 맛입니다. 단, 계속 먹다보면 약간 질릴 수 있어요.

최근엔 레허반반이라고 해서 레드와 허니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반반 메뉴가 나왔더군요. 바로 다음에 소개해드릴 메뉴인데요. 맵단맵단으로 질리지 않게 적절한 밸런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입니다. 10번 주문하면 5~6번은 레허반반순살을 시켜 먹습니다 ^^

교촌치킨 메뉴 추천4 – 교촌 레허반반순살

교촌 레허반반순살 22,000원

네 번째 추천 인기 메뉴는 바로 교촌 레허반반순살 입니다. 교천의 인기 메뉴 레드와 허니 시리즈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의 최애 메뉴입니다. 게다가 순살이라 먹기도 편하고 남는 잔해(?)도 없습니다. 레허반반의 새로운 조합은 SNS를 타고 알려질 만큼 인기가 많구요. ‘단짠’을 넘어 ‘맵단’이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며 인기를 점점 얻고 있습니다.

교촌치킨 메뉴 추천5 – 교촌 칠리 포테이토

교촌 칠리 포테이토 3,500원

교촌치킨을 시키고 사이드로 우연히 시켰다가 유레카를 부른 메뉴인데요. 가격대비 치킨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는 감튀입니다. 감튀의 퀄리티는 보통이지만 칠리소스 퀄리티가 좋아서 좀 더 맛있게 포테이토를 즐길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칠리 소스에 치킨을 찍어 먹으면 존맛탱 입니다.

좀 더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꿀팁으로, 칠리 소스에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려 칠리치즈 소스로 만들어 드시면 훨씬 맛있습니다. 치킨만 먹거 약간 심심할 때, 이렇게 감자튀김 하나만 추가해도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교촌치킨 메뉴 추천6 – 교촌칩카사바

교촌칩카사바 1,500원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에 무조건 추가 고고 입니다. 교촌칩카사바는 카사바라는 작물을 튀겨낸 칩인데요. 카사바는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히 들어있는 작물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데요.

치킨만 드시긴 심심하다~ 할때, 특히 맥주랑 같이 드실 때는 이 칩카사바를 시키시면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맥주 안주로 딱이거든요. 일반 감자칩 보다는 두꺼운 느낌인데요. 콘치즈 시즈닝을 뿌려서 짭조름 하면서 그냥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마성의 맛입니다.

마무리!

이렇게해서 교촌치킨 메뉴 추천 BEST 6(+치킨, 사이드, 가격)을 자세히 소개해드렸습니다. 저의 최애 메뉴는 4번째 소개해드린 교촌레허반반순살 치킨입니다. 맵단맵단의 조화가 너무 좋더라구요. 게다가 기본적인 짭조름한 간장베이스+바삭바삭한 튀김 옷의 식감까지. 정말 교촌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 교촌 치킨 한 마리 어떠세요? ^^

>> 교촌치킨 메뉴 보기(메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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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커피 브랜드 – 메가커피 인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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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메뉴 추천 7가지를 소개해드릴 예정인데요. 종류별로 모두 모아모아 준비해 봤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은근히 눈에 많이 띄는 브랜드가 바로 메가커피인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투썸 플레이스, 커피빈 같은 유명 카페 브랜드 음료들과 비교하면 가격은 훨씬 저렴한데 양은 훨씬 많은 가성비 카페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메가커피 메뉴

<목차>

• 메가커피 메뉴 종류
• 카페인 + 당 동시에 충전하자!

메가커피 메뉴 추천1 – 큐브라떼
메가커피 메뉴 추천2 – 코코넛 커피 스무디
메가커피 메뉴 추천3 – 티라미수 라떼

• 달달구리로 입가심 하자!

메가커피 메뉴 추천4 – 메가에이드
메가커피 메뉴 추천5 – 민트프라페

• 살짝 배고플땐 이만한게 없지!

메가커피 메뉴 추천6 – 퐁크러쉬
메가커피 메뉴 추천7 – 스트로베리 치즈홀릭

메가커피 메뉴 종류

추천 메뉴를 소개하기에 앞서 메가커피의 종류를 간단히 먼저 설명드릴께요.

메가커피 종류는 커피, BEVERAGE, TEA, JUCIE, ADE, 스무디&프라페로 나뉩니다. 커피는 일반 커피와 콜드브루로 구분되며 총 27가지 종류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인기가 많고 포장시 메가리카노(1리터 아메리카노) 주문도 많다고 하네요.

한편 커피를 잘 못드시는 분들은 카페인이 없는 BEVERAGE 음료도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음료가 진해서 퀄리티가 높게 느껴지는데요. 참고로 10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음료는 메가 초코, 민트크림 초코 라고 합니다. 역시나 어린 학생들은 달달구리한 걸 좋아하는 것 같네요 ^^

메가커피 메뉴 중 프라페 음료도 매출이 높은 편인데요. 대표 메뉴는 퐁크러쉬 입니다. 이따가 추천 메뉴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시리얼 느낌의 음료로 식사대용으로 직장인들, 수험생들이 자주 마시는 음료입니다.

메가커피 메뉴 추천 BEST 7

카페인 + 당 동시에 충전하자!

그럼 본격적으로 메가커피 추천 메뉴 대망의 TOP7 들어갑니다.

메가커피 추천 메뉴1 – 큐브라떼

가격: 3,900원
칼로리: 292kcal

스타벅스 돌체라떼의 하위호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메뉴입니다. 일반적인 라떼는 얼음이 금방 녹아 맛이 점점 옅어지는 반면, 큐브라떼는 얼린 에스프레소 얼음이 들어가 있어 마실 수록 진한 맛이 납니다.

따라서 커피를 오래 마시는 분들에게 인기! 특히 회사에서 커피를 한번에 마시기 어려운 분들이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시럽이 들어가서 달달하고 고소한 메뉴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

메가커피 추천 메뉴2 – 코코넛 커피 스무디

가격: 4,800원
칼로리: 692.4Kcal

코코넛 커피 스무디는 커피 메뉴가 아닌 스무디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는 메뉴인데요. 베트남 콩 카페가 유명해지면서 코코넛 커피를 출시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 가장 콩카페 맛을 비슷하게 재현한 곳이 바로 메가커피 인데요.

진한 커피의 쌉싸름한 풍미와 달콤 바삭한 코코넛 칩, 달콤한 코코넛 스무디가 들어간 메뉴 입니다. 칼로리는 다소 높지만 마시는 순간 더위가 싹 가시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메가커피 추천 메뉴3 – 티라미수 라떼

가격: 3,900원
칼로리: 463.62Kcal

메가커피 베스트 음료 중 하나로, 티라미수 소스를 만나 한층 풍부해진 에스프레스 우유로 부드러움을 더한 크림이 곁들여진 음료인데요. 크림 및 라떼도 달달한 편이라 정말 티라미수를 먹는 느낌도 듭니다. 일부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투썸의 티라미스 케익을 먹는 느낌이라고도 하네요. 달달하고 양도 많아서 한 잔만 마셔도 포만감이 풍부합니다.

달달구리로 입가심 하자!

메가커피 추천 메뉴4 – 메가에이드

가격: 3,900원
칼로리: 334kcal

텁텁한 맛이 남지 않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탄산 팡팡 터지는 에이드류가 최고죠! 메가커피 에이드류는 라임+자몽+레몬이 모두 들어가 상콤+달달한 메가에이드를 가장 추천합니다. 라임 향을 좋아한다면 라임모히또(무알콜)도 강추 합니다.

메가커피 추천 메뉴5 – 민트프라페

가격: 3,900원
칼로리: 418kcal

식사 후에 상쾌한 민트프라페 한 잔으로 입가심이 어떨까요? 이름엔 민트가 들어가지만 실제론 곱게 갈린 초코칩이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민트향이 아주 강하지 않아 민초 입문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음료 상단에 민트휘핑이 올라가는 것도 특징! 평소에 민트프라페를 자주 먹는다면, 민초크림딸기라떼도 평이 무척 좋으니 마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살짝 배고플 땐 이만한게 없지!

메가커피 메뉴 추천 6 – 퐁크러쉬

가격: 3,900원
칼로리 496kcal

앞서 퐁크러쉬가 메가커피의 인기 간판 메뉴라고 말씀드렸었죠? 퐁크러쉬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딸기, 바나나, 플레인(우유맛)인데요. 아무래도 곡물 쉐이크 같은 느낌이라 먹고나면 은근히 배가 찹니다. 배가 살짝 쿵 출출할 땐, 메가커피에서 퐁크러쉬로 배를 채워보세요.

메가커피 메뉴 추천 7 – 스트로베리 치즈홀릭

가격: 4,500원
칼로리 593kcal

식사를 부실하게 해서 배가 덜 찼을 때, 이만큼 좋은 선택도 없습니다. 바로 치즈케익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고소한 치즈케익+새콤한 딸기 요거트 스무디+달달한 휘핑크림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휘핑크림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바꾸면 덜 느끼하는 참고하시구요. 추가로 오레오 쿠키가 팍팍 들어간 쿠키 프라페도 메가커피 만년 인기 메뉴이니 참고하세요!

스타벅스 연령별 인기음료는?

컴포즈커피 음료 추천(성공 100%)

이디야커피 인기 메뉴는? (찐 덕후 추천)

마무리!

이상 메가커피 메뉴 추천 BEST 7(+가격, 칼로리) 소개해드렸는데요. 오고가는 길에 메가커피가 있다면 꼭 한번씩 위의 음료들을 모두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메가커피는 음료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시즌마다 신메뉴도 자주 나와서 메뉴도 다양한데요.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 주로 큐브라떼를 마시는데 너무나 만족하면서 마신답니다. 여러분도 메가커피의 다양한 메뉴들에 도전해보세요!!

>> 메가커피 전체 메뉴 보러가기(공식 홈페이지)